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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전 문학 읽는데 내용이
최근 이사온 말없고 수상한 남자가 어느날 행동이 요상하고 독일어도 할 줄 모르는 소년을 데리고 왔음
이상한 말을 하는데 영국 출신이라니까 마을사람들도 납득함
선생 불러서 말과 기본예절을 배울려는데 책을 찢고 책상위에 올라가 괴성을 지르는데 영국사람이라 납득함
어찌어찌 말을 배워서 마을사람들과 교류하는데 대화 중 뜬금없이 노래를 하거나 정치인 욕을 하거나 과도힌 자만심에 빠짐. 그래도 영국사람이라 납득함

근데 소년의 정체가 서커스단에서 기르던 침팬치였다는 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