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멘트 보로실로프 원수 사실 군인보다는 정치가에 가까운 인물인데 겨울 전쟁때 졸전을
펼친 지휘관으로 돌아오자 스탈린이 보로실로프에게 화를 냈고 빡친 보로실로프는 스탈린한데 감히 접시를 던지면서
네가 유능한 지휘관 다 죽여 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대들었음 당시 분위기로 봐서 그런짓 한 사람이 있다면
NKVD 한테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죽거나 뒤통수에 총알이 박혔겠지만 스탈린은 지휘권만 박탈하고 아무 불이익도 주지 않았음
보로실로프가 레닌그라드 전선 방어를 맡았는데 일선에서 병사들을 직접 지휘 할 정도로 열심히는 했지만 군사적으로 무능해서
전황이 좋지 않자 스탈린을 찾아가 보트를 타며 휴식중인 스탈린을 만났었는데 스탈린이 전황부진에 대해 너 영국 스파이냐? 그따위로 전쟁 할 거야?
라고 농담을 하자 뺨 때리면서 정신 차리라고 지금 자기 같은 무능한 지휘관으로는 전황 타개 불가능 하다 시베리아에 잡혀 있는 유능한 지휘관들 복귀 시키고
그들을 믿어야 한다고 직언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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