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군 당국이 휴가 복귀 장병에 대한 방역지침을 일부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3일 서욱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제15차 코로나19 전군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백신 접종을 마친 장병도 당분간 휴가 복귀 후 3∼5일 차에 2차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격리해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돌파감염 확산세를 고려한 한시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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