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초에야 실전경험이 없어서 그렇다곤 해도 몇년간 전투 치뤘으면 실전경험 누적되서 본질적으로 큰 차이 없어지는거 아님?
독소전쟁만 해도 핀란드서 허우적 대던 소련군이 1~2년 전쟁 하고 나니까 독일군 씹어먹을 수준으로 올랐잖음?
근데 조선군은 전쟁 끝날때까지 단병접전은 일본군에게 도전할 엄두도 못내고 회전도 시도도 못하고 약군인게 그대로 이어지는데 도대체 경험치 다 어쩐거임?
전쟁초에야 실전경험이 없어서 그렇다곤 해도 몇년간 전투 치뤘으면 실전경험 누적되서 본질적으로 큰 차이 없어지는거 아님?
독소전쟁만 해도 핀란드서 허우적 대던 소련군이 1~2년 전쟁 하고 나니까 독일군 씹어먹을 수준으로 올랐잖음?
근데 조선군은 전쟁 끝날때까지 단병접전은 일본군에게 도전할 엄두도 못내고 회전도 시도도 못하고 약군인게 그대로 이어지는데 도대체 경험치 다 어쩐거임?
ㅇㅇ 그래서 후반기 되면 동수의 조선군이 일본군을 밀어내는 상황이 종종 터짐 훈련도감이 제대로 교육-훈련-적전술 개발하는 동네라서 과거 5군영 시스템 대체한 이유기도 하고
특히 울산성 전투로 충격받은게 그전에는 공격은 명군전담이었는데, 포위전에 조선군이 참가하고 포위돌파시도하니까 오히려 왜도 노획해서 바칠 기회라고 [조선군이 적극적으로 전투에 돌격때리는] 상황마저 튀어나옴 괜히 일본쪽에서 심각하게 여기고 나머지 다이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어떻게든 성공사례 없애려고 한게 아님
울산성에서 포위당한게 함경도까지 올라갔다온 가토의 군대인걸 떠올리면 전쟁 초기 일본군만 나타나도 도망가던 조선군이 오히려 자길보고 달려드는걸 봤을때 받은 충격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이해할수 있음 더이상 전투 주도권도 쩔어주는 전투 교환비도 이미 사라졌단 소리니까
현실은 임란 후에도 5군영이 이인좌의 난 때 조선 농민 7만 명을 2300명으로 3개월 만에 갈아버리는데.
내가 오위를 오군영이라고 잘못적어서 그래 미안 오위가 조선전기-중기고 오군영은 훈련도감, 어영청, 수어청, 총융청, 금위영
몇년간 실전 한뒤에는 그럭저럭 싸움 붙어볼만 해짐
1~2년 동안 베테랑들 상대로 살아남는 애들이 몇이나 될거같음?ㅋㅋㅋㅋ
초반 1년 정도 밀렸을 뿐이지 그 이후로는 조선군 단독으로도 일본과 비등한 승률을 나타냈음.
후반기에 큼지막한 일본군 시체양성 현장보면 대부분 조선군 단독으로 싸워 이긴게 수두룩한데 구글에만 쳐도 나오는 걸 왜 없냐! 몰?루 하고있는건 무슨 심보냐
임란때 일본수군은 왜 조선수군 질적으로 못따라잡음,?
회전 피한 건 오히려 일본군일걸. 왜성 쌓은 것도 전면전 피하려고 그런 거잖음.
독소전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