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실험에 참여한 송호재 기자가 \'라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진=CBS특별취재팀)뜨거운 물을 붓고 끓인 컵라면도 순식간에 얼었다. 10분 쯤 지나더니 면은 뻣뻣하게 굳어 젓가락이 면을 집은게 아니라 면이 젓가락을 집은 것처럼 함께 얼어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였다.
라면 실험에 참가한 부산 송호재 기자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데 평창 바람은 부산사람이 상상할 수 없고 겪어 보지 않은 첫 경험이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해 와야한다\"며 \"살면서 라면맛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본다. 앞으로 먹을 기회도 없고 먹지도 않겠지만 이날 입안도 모두 얼어버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에 젖은 수건과 바지는 결국 시베리아 한파로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루씨놈들 사는곳이랑 평창이랑 ㅇㄷ가 더 춥냐
이번 기회에 동계 혹한기 체험이나 노르웨이가서 훈련하는 미군 다음부터 평창으로 오게 해서 외화벌이좀 하자
저거찍으려고 라면을 10분동안 식혔다는거네
저건 엊그제쯤이고 오늘 내일 날씨 풀림. 개막식날 평창기온은 영하4~5도쯤이지만 바람이 불경우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므로 보온대책은 필요하겠지만 우려했던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 근래 들어서 올해가 이래적으로 추운지라...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평창올림픽이 추워서 망하는 것 걱정하는 사람보다는 더워서 망하는 것걱정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던 것도 사실이기는 함.
원래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식음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