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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수 무지몽매한 퍼거들이 매체에서 띠돈양식으로 패용 안하면

빼애애애애액 그건 고증오류인뎃스 눈에 불을 켜고 ㅈㄹ하는데

정주성전투 기록화에서도 알 수 잇듯이

카타나처럼 허리띠에 통과해서 꽂는 뒤꽂이 양식도 애용하엿음



띠돈에 매달아서 패용하는게 편한건 평시나 의전활동시,

혹은 기마전투시에 그렇다는 것이지 도보전투에선 매우매우 불편함

바닥에 질질 끌리거나 조금만 뛰어도 뒤집히고 흔들리고 난리도 아님
(이건 실제로 직접 패용해보면 바로 체감 가능)

임란 이후 조선군 조총병들은 90여cm 환도가 필수 제식장비엿는데
(조총+환도-신유도법, 본국검, 제독검, 무예도보통지 왜검 8류)

기록화에서 보여지는것처럼 뒤꽂이 양식으로 패용하면

도보전투에서 뛰고 구르고 난리쳐도 칼집이 날뛰질 않음
(허리띠에 푹 꽂는게 전부가 아니라 칼집 바깥에 잇는 고리에 한번 통과 시킨 다음 허리띠를 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