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가서 친구(여자)를 만났는데, 선물이라고 텐가를 줌
집에서 감사히 잘 쓰고
저걸 버려야 하는데 집 쓰레기통에 버릴만큼 바보는 아니었음
복귀길에 아무 쓰레기통에나 버리자! 하고 비닐에 싸서 출타가방에 넣음
다음날 가방을 챙겨서 부대로 출발
택시, 기차, 지하철을 타는 5시간의 여정 동안 까맣게 잊어버림
그리고 복귀날이 같은 중대원들과 모여 택시를 타고 위병소 도착
위병사관이 다들 가방 한번 열어봐! 하는 순간에도 아무 생각이 없었고
가방을 여는 순간
아뿔싸!
소설 잘 봤읍니다
소설 아닌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