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역사이야기 프랑스의 식민제국
익명(182.224)
2018-0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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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이후부터 프랑스는 새로운 제국을 재건해 아프리카와 인도차이나, 남태평양에 집중적으로 식민지를 설립했다. 공화주의자들은 초기에 제국 건립에 반대했으나 독일이 식민지를 확장함에 따라 제국의 건립을 지지했다. 제국이 발전함에 따라 식민지는 프랑스 본토와의 교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교역은 식민지는 원료를 공급하고 완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이었다. 프랑스는 식민지에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하고 프랑스 문명과 언어, 그리고 가톨릭을 전파했다. 프랑스 식민지는 양차 대전 동안 프랑스에 병력을 제공하기도 했다.기독교와 프랑스 문화를 가져옴으로써 프랑스의 기준을 세계적인 것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식민지 주민들에게 시민권이 제공되었지만 실제로 이 시민권은 약해졌고, 식민지 주민들은 시민이 아닌 피지배층처럼 대우받았다. 프랑스는 알제리를 제외하고 이전의 스페인 또는 포르투갈, 그리고 동시대의 영국과는 달리 제국에서 소규모의 개척자들을 파견했다. 알제리에 많은 프랑스인들이 파견되었지만 여전히 지역 내에서 프랑스인은 소수였다.범위로 보자면 프랑스 제국은 가장 큰 제국 중 하나였다. 프랑스 본토를 포함하여 1920년 프랑스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의 영토는 11,500,000 km2(4,400,000 mi2)에 달했고, 1939년 인구는 1억 1000만 명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샤를 드골과 자유 프랑스는 프랑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식민지를 거점으로 삼았다. 역사학자 토니 체퍼는 \"프랑스가 패배와 점령의 설욕 이후 강대국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그들은 제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해외 제국을 유지하기를 원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1945년 이후 반식민지 운동이 유럽의 열강들을 위협했다. 1946년 10월 27일 프랑스 헌법은 프랑스 연합을 설립했지만 1958년까지 유지되었고 식민 제국에 남은 프랑스 지역은 프랑스의 해외 영토와 데파르망에 통합되었다. 이 지역은 1939년 제국 영토의 1% 밖에 되지 않는 119,394 km²의 영토를 보유했으며 2013년에 인구는 270만 명이었다. 1958년 프랑스 공동체가 발족했으나, 1970년대부터 마지막 제국의 소유 지대는 프랑스에 이익이 적은 지역이었다고 로버트 알드리히는 말했다. 그는 \"알제리의 트라우마적 탈식민지화를 제외하면 프랑스가 오랫동안 지속해 온 노력을 포기하는 것은 주목할만한 점이다.\"라고 주장했다. 1980년 바누아투가 독립하면서 프랑스 식민제국은 완전히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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