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993959
보통 해군이 병~하사들이 배 위에서 적당히 싹 갈아내고 다시 칠하는 식으로 진행한다는데
페인트 규격화도 제대로 안 돼있고 종류별로 관리법도 모르니까 품은 많이 드는데 녹도 잘 슨다며.
전파 흡수같이 군함의 저피탐성 때문에 도포된 특수도료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니까 금방 다 날아가고.
전문인력이 하려면 담당 부사관들이나 군무원들이 도크에서 다시 전체적으로 칠해야 한다는데
육상에 그런 작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시설을 늘리고(아니면 민간 도크를 임대하거나) 인원을 충분히 확충한 다음에
수상에서 깡깡이를 최대한 적게 하고 그만큼 다른 일을 하거나 아예 인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순 없을까?
대충 함대당 배가 00척 있다고 했을 때 육상에서 이걸 간단하게 빨리 해주는 0개 부서가 일을 몰아서 처리해주고
이게 도료 지속기간도 더 길어지면 전체적인 인원 효율은 증가할 수 있을 거 같음
미군도 깡깡이질을 하려나 걔들 좀 참고하면 좋을듯
육상에서 그런 작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시설 = 도크
앞으로 수상함들도 더 많이 건조하고 관리해야 할 텐데 결국 지금보다 도크를 늘리긴 해야지
선체 창정비를 위한 정기상가가(=선체 재도장+보강 하는 작업) 주기가 6년이고 3년마다 하는 중간상가 주기가 3년이고 1~2년 주기로 외주업체 아줌마들 써서 도장작업 하긴 하는데 그걸 상시 부르면 온다 는 식으로 할순 없지
그라인더나 샌드블라스터로 완전히 기존 도료와 녹을 날린다음 깨끗이 닦고 칠하는게 정석이긴 함. 시간이 더 걸리니까 적당히 약식으로 하는 부분이 많아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