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스타워즈나 나이트런 마냥 화려하게 빔 쏘고 미사일 갈기지 않는다고 투정 부리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전투마저도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되는 것 같음 ㅋㅋ
이게 뭐 기술력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라면 그냥 특이점 왔다 치거나 배경을 몇백년 뒤로 처리하면 되는 부분인데 그것도 아니고 아예 물리법칙 때문에 손놓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
감지는 저기 몇억 km 밖에서부터 가능한데 막상 거기까지 때릴 수단도 없어서 한참 멍 때리면서 쳐다보고나 있고 어찌어찌 가까이 붙어서 화력 좀만 끌어다 쓰려고 치면 본체보다도 한참 커다란 방열기를 주렁주렁 달고 있어야 함. 당연히 큼직한 표적이 되는거고 아광속 수준의 속도에서는 추진에도 방해됨.
광학 병기는 화력 조절에 성공했다 쳐도 적이 막아내기도 쉽고 회절 때문에 한계가 명확함.
광학 병기나 하전 입자 무기에 비해 그나마 방어가 어려운 미사일이나 레일건 같은 물리적 투사체는 속도가 너무 느릴 뿐더러 발사할 때의 무게 감소가 우주선의 기동하고 바로 직결돼서 대량으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큼.
물론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투 거리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에 가진거 전부 쏟아붓는 식의 전투를 못할 건 없겠지만 그런 상황이 나올법한 시나리오가 도대체 뭔지는 딱히 감이 안 잡힘... 한참 전부터 서로 주시하고 있었다면 그냥 한쪽이 경로를 살짝 트는 것 만으로도 전투 자체를 회피할 수 있다는 건데 그런 적을 상대하려면 미리 우주전함을 보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목표물에 직접 방어 위성이라도 띄워 놓는게 더 현실적임. 서로 피할 수 없게 전력을 수억대 단위로 보낼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모를까...
이쯤되면 그냥 우주에서 먼저 요격한답시고 깝치지 말고 그냥 바로 아광속으로 적 본진으로 직행해서 우주선 째 꼬라박아 버리는게 최고의 전략인 듯 ㅋㅋ
아니면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라도 만들어서 일개 미사일이나 포탄까지 초광속 추진이 가능하도록 소형화를 시키던가. 그런데 이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공격자 측이 표적에 대한 직접 타격을 제외한 모든 전투를 피해버리면 그만이라는거
제노만 나오는 좃망 웹툰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제노 족치는 킹간인줄 알았지만 제적제였던...
답은 워프다
그게 가능하면 공격자가 굳이 방어자랑 싸울 이유가 없다는게 문제 ㅇㅇ 방어선도 지나치면 그만이라
나이트런 처럼 되려면...뭔가 열방출기가 개 쩌는게 있어야 될듯
아니면 아예 우주선을 존나 크게 만들어서 방출기의 상대적 크기는 줄일 수는 있음
답은 소행성 던지기다
블랙홀엔진출력으로 자체 냉각하던데,노심으로도 비슷한거 있나보지
현실에서는 대기 중이면 몰라도 우주에서 다른 대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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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얘기하는건 기술력 부족이 아니라 물리 법칙 때문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아님?
뭐가됐든 광속에 가깝게 가속시켜서 꼬라박을수만 있으면 행성 날아감
나이트런 요즘 ㅈ망한걸로 아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