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급 축소는 명분 충분함

1.
부조리 해결 방안으로 계급 없애자는 이야기도 진지하게 논의됐던 맥락에서
병간의 공식적 위계 없애서 제도적 평등 구현하기 위함.

2.
짧은 복무기간 내에서 '구분짓기'의 실효성
(선후임간 경험/숙달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굳이 구분짓느냐)


하지만 축소 안 하고 있는 건

1.
'이등병-일등병-상등병-병장' 구조가 상징적인데 굳이 건드려서 본인이 튀는 데어 부담
(무엇을 하든 찬반이 있기 마련이며 장교들 또한 월급쟁이 공무원-보신주의자-이다)

2.
'이등병-일등병-상등병-병장' 구조가 상징적인데 병 계급 축소에 대해 이해/공감치 못한 병사들이

일등병 혹은 상등병 전역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반발하거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을까봐


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