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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at shit nice!!!"
자대 배치받은 날 처음 만난 흑인 부대원이 내 머리를 보고 한 말

2. "Huh... you gay?"
여자랑 자본적 없다는 나의 말에 백인 하사의 대답

3. "Drink water"
한여름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야외작업을 하자 빡친 카투사가 투덜거리자 일등상사가 날린 일갈(참고로 이새낀 작업 안 도와주고 지켜보다 런했다)

4. "He's a fxxking retard"
태풍이 불어닥쳐 타부대가 모두 아침피티를 취소시키는 와중에 중대장이 피티를 강행하자 히스패닉 분대장이 한 말

5. "아오 저 앰흑새끼들"
흑인 부대원 둘이 야외작업에서 뺑끼치자 빡친 후임이 던진 말

6. "The fuck did we just do?"
타 기지 출장 도중 톨게이트를 지날때 실수로 하이패스로 통과한 백인 하사가 던진 말

7. "내가 생각하는게 저 앰흑새끼들 성이 Hill White Green Fields 이딴식인게 남부 농장주들이 노예들 해방시킬때 지어줄 성이 없어서 대충 주변 경치 보고 즉석에서 붙여줘서 저리 된거 아닐까?"
저녁 점호 내내 깊이 뭔가 고민하던 한 병장이 한 말

8. "깔깔이가 그리 좋으면 전방을 가 걍"
깔깔이 입고 돌아댕기던 본인을 본 한국군 간부의 반응

9. "Do we have to range with him?"
한번 거하게 사고 친 카투사와 같이 사격을 가게 되자 그가 총기난사라도 일으킬까 무서웠던 흑인 이병의 말

10. "That's fxxing gay"
롱패딩을 입고 돌아댕기던 백인 상병을 본 흑인 군무원의 말

11. "You should mop like Navy not Airforce"
이병 시절 걸레질을 하던 본인을 본 백인 상사의 말

12. "Fortune cookie"
폰으로 뷰지짤을 보여주던 백인 하사의 한마디

13. "FUCK"
당일 저녁 타부대와 풋볼매치가 있는데 팀원이 꼴랑 4명밖에 구해지질 않은걸 본 일등상사의 말

14. "긴 두발을 지향하도록 한다!"
두발검사 당시 카투사의 긴 두발을 지적하던 한국군 대위(지향과 지양이 다른걸 몰랐던 것 같다)

15. "나 없다고 해라"
주임원사가 통역을 위해 시니어 카투사를 찾자 그가 한 말

16. "Before I went to Afghan I often got scared by many things. After I got back from Afghan, I never get scared of thins anymore"
아프간 파병을 두번 갔다온 흑인 하사의 말

17. "Seriously, who the fxxk selected ACU for army camo?"
ACU 패턴이 뒤지게 싫었던 백인 상사의 말



쓰고나서 보니까 존나 재미없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