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가시빌리는 50년대, '의사들'의 도움으로 영생을 얻는데 성공했으나. 그토록 영생과 권력을 탐했던 그에게 주어지자, 오히려 허무함만이 남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본 뒤, 이 '저주'를 부여한 의사들을 처리한 뒤 실종된다.


닮은듯 하면서 다른 사람으로 수십년간 살아오면서, 고통받는 인민을 돕기도, 죽이기도 했으나. 이제는 인민을 돕기 위한 길을 선택하고. 기술을 배워 국영농장의 엔지니어로 활동하지만.. 자신의 소련이 무너지고..


범죄와 권력의 암투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 90년대에 살아남고,  조용히 힘을 키워온 그는.. 무엇인가를 준비하는데..



- 농담이 98%지만. 어찌 저런 능력있는(?) 사람이 90년대에 러시아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자신의 농장을 가꿔 나갔는지 궁금하군요. 범죄 부분에도 맨날 이상한 언론에서 'XX파랑 관련이 있다' 라고 소문만 낼 뿐이지. 확증된건 없걸랑요.


이에 반해. 푸틴은..




우소얀(당시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주요 거물, 최후는 허망했는데, 2013년. 모스크바에서 식사하고 나오다가, ???에 쏜 VSS에 사망.)이랑 단란하게 사진도 찍은 모습도 나오고요.


- 물론 언론에선 2013년 '저건 가짜다!' 라고 언급했지만. 워낙에 그런 말 많이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