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태워버리고 딸랑 네척인가 남긴 판옥선 가지고 충무공한테 런한 상태에서 괜히 대들지 말고 하던대로 전라좌수영 응디에 숨어서 졸졸 따라다니기만 했어도 충무공, 이억기와 함께 왜적에 맞서싸운 구국의 영웅으로 충무공의 다른 수하 장수들처럼 209급 잠수함 함명 중 하나 정도는 충분히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