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총알맨
http://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14807

김지현의 ‘총알맨’ 영상에는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은색 투구를 쓴 20대 남자 7명이 지하 공간에서 하나뿐인 출구를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투구는 남성의 성기와 총알을 혼성한 형태로 만들어져있는데, 그 투구 때문에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들의 모습은 한국사회에서 남성이 느끼는 불안과 혼돈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스스로 슬프다고 느끼면서도 표현 못하고, ‘페니스라는 눈가리개’에 갇혀 빙빙 돌기만



맨박스에 갇힌 남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건가

어쨌든 이게 페미니즘적으로 해석되는건지 표면적으로 들어난 뜻 대로 현대 남성에 대한 연민인지는 몰겠는데

확실한건 평창에 있을만한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