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탄약고 제설도 하는데?"


"우리가 영내면적이 더 넓어 그니까 너네가 영외 더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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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내부지는 원래 그런건데 어쩔 수 없지않습니까"


"저기위에 400고지도 이미 저희 제설구역입니다"


"저희 수송부 너비 못보셨습니까 탄약고 뺨때립니다"


"영외구역은 그쪽으로 좀 당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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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위가 후임군번이라 사실 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우리 제설구역이 작아졌더라고??


우리가 협상이긴줄알았는데


군단작계 대표시범을 우리가 짬당했다는걸 알고서


분노에 휩싸이는게 불과 1달후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