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반 앞에 연병장 있는건 당연하잖음?


우린 그 연병장 모서리에 철봉을 밖았단말임


근대 개시발 거기 맨날 비만오면 물이 차는곳이였음




어찌됬건 작보관님 지휘하에 시설대대서 철봉을 만들어다가


연병장에 쳐 밖았는데 그때가 봄이였음


개 시 이 발 겨울 막지나가서 땅 존나 단단한데 거따가 곡갱이질 


그지랄하고 밖아놓으니까 쓰긴 쓰더라


는 개뿔 장마되니까 땅이 물러져서 피사의 사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