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2차 한국전 관련 밀리터리 소설? 까지도 아니고 뇌내망상 이런 걸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중반부에 북한군 특작팀이 공작원이랑 모여서 수도권 도시에 있는 정수장을 습격해서 수도공급을 마비시키려고 하는데
정수장 경비하는 예비군들이랑 향토사단 현역들한테 걸려서 교전을 한단말이야
근데 그 글에서 국군이 기관총 진지나 사낭 토치카를 정수장 외부쪽이 아닌 내부 그러니까 정수장 건물 복도나 일자통로 쪽에 길을 막는 형태로 지어놓고 기다리다가
북한군들이 내부로 쉽게 침투하게 해놓고 오히려 실내에서 몰살시키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거 그냥 뇌내망상적 묘사라고 보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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