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 보면 훈련소에서 맨날 부사관 교관만 나오던데
군대 훈련소에서 부사관한테 직접 훈련 받아본 적은 없는 듯
원래 다른 나라도 훈련은 다 병사들이 조교 맡아서 시킴?
생각해 보니까 조교도 어차피 2년 미만 하고 나오는 병사인데
솔직히 전문성이 얼마나 훌륭할라구
외국 영화 보면 훈련소에서 맨날 부사관 교관만 나오던데
군대 훈련소에서 부사관한테 직접 훈련 받아본 적은 없는 듯
원래 다른 나라도 훈련은 다 병사들이 조교 맡아서 시킴?
생각해 보니까 조교도 어차피 2년 미만 하고 나오는 병사인데
솔직히 전문성이 얼마나 훌륭할라구
해군은 부사관이 함
크게 상관 없지 않나 모병제가 아니고 징병제인대다가 2년 조금 안되는 사이클로 물갈이 되는거잖 ... 부대 하나에서 모든걸 다 가르치는건 애초에 그 임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수전 부대가 있고 병과별 구분하는건 자대가서 하니까 훈련소에서는 그냥 기본적인 운영체제만 설치하는 느낌이라고 봐야될거같아
글서 애초에 특수부대가 아닌 이상 부사관급 이상 되는 자원들을 지휘관 외 자원으로 낭비 할 필요가 없는게 맞다 생각함
최소한 내가 훈련소 갔을 당시에는 조교 하나가 모든 과목을 하진 않았으니까 수많은 병 기본 훈련중에 몇가지만 맡아서 하는거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기본적인 훈련만 시키니까 병사 조교가 해도 별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 허구헌날 훈련 수준이 낮다고들 떠드는 거 보면 좀 그렇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봤을 때 군 훈련의 문제는 훈련기간이나, 훈련교관의 문제보다도 체계화, 통합화가 안된것이 가장 큼. 부대훈련이 아니라 신병교육훈련에서도 부바부가 나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육군도 훈련부사관제도라고 해서 타군처럼 부사관이 신병 교육훈련하는 제도가 있음. 근데 육군은 육군훈련소 말고도 사단신교대에서 신병교육을 받는 인원들이 많다보니 체감이 안될걸?
나도 논산훈련소에서 받았는데 수류탄 투척 빼고 중사 상사들이랑 뭐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음
생각보다 인원이 적긴 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