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07_0000034497&cID=10701&pID=10700
17년 7월 인터뷰 기사 중
1.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00여일을 앞두고 최근 서울에서 만난 송승환(61) 개·폐회식 총감독(PMC프러덕션 예술감독)은
"작지만 알차고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올림픽의 개·폐회식 예산은 무려 6000억원이었다. 다른 나라의 개·폐회식 역시 2000억원 안팎을 투입한다. 하지만 평창은 2000억원의 약 30% 수준에 불과하다.
2. "사실은 우리 앞에 했던 소치·런던·베이징이 메가 이벤트를 벌여 부담스럽죠. 하지만 어차피 총감독을 맡을 때 우리의 적은 예산은 알고 있었어요. 차별에 중점을 두는 이유죠."
3. "한국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융합이에요. 어떤 외국인에게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물었더니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한국의 현대 문화와 전통 문화를 잘 융·복합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국제 행사를 하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벗어나야 하는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동시대의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죠."
행사보다는 공연에 가깝다고 함. 일단 투입하는 돈 규모부터 영 그래서 우리가 기대하는 개막식하고는 방향 자체가 다르고, 공연 컨셉이 먹히면 좋은데 안먹히면 말 그대로 폭망각 뜰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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