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제가 흉노를 줘-팸한 곽거병한테 어사주를 한병 하사했는데


그걸 혼자 꿀꺽 안하고 병사들을 모아 근처의 개천으로 감



그 어사주를 강물에 부어버린 후 


그리고 '황제께서 내리신 술이다'라고 말하면서 장병들과 함께 강물을 떠 마셨다는 이야기




결국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쌓여 병사들 맘을 살 수 있던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당시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 많았다고 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