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55
옛날부터 NATO 회원국 전작권도 머한처럼 맡긴다고
그것도 대학 교수들이나 퇴역 장성들이 이런 말을 하고
주요 언론에 실리면서 제법 사실처럼 보이게 퍼졌는데
정작 그쪽 나라 사람들은 머한과 확실히 다르다고 말함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55
옛날부터 NATO 회원국 전작권도 머한처럼 맡긴다고
그것도 대학 교수들이나 퇴역 장성들이 이런 말을 하고
주요 언론에 실리면서 제법 사실처럼 보이게 퍼졌는데
정작 그쪽 나라 사람들은 머한과 확실히 다르다고 말함
전례를 보면 냉전기 서독이 지금 한국이랑 가장 비슷하지. 당시 서독군의 90%가 나토 소속이였으니까. 애초에 NATO 회원국 소속 군대 전부가 NATO군인거도 아니고.
타국 군인에 군대지휘를 맡긴다는 개념은 콘스탄티노플이나 망국직전의 국가밖에 안 떠오르네. 미군이 미국과 한국 국익사이에서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미군은 어떤 결정을 하겠냐
미국의 국익이랑 한국의 국익이 100%일치한다고 확신 할 수 있나 우리도 우리의 운명에 결정할 군권이 있어야지
국익이 안 맞으면 부사령관이 비동의하면 된다 연합사 사령관이라고 자기 맘대로가 아님
근데 위에 썼다시피 그게 맘대로가 아니라 외교적 리스크가 있다니깐 - dc App
아니 부사령관의 비동의가 뭔 외교적 리스크냐 그냥 작전 단계에서 본인이 동의 안하겠다는데..
대통령이 현시간부로 한국군은 합참의장의 명령만 수행하고 연합사 작전권 거부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연합사 내의 부사령관이 작전 수준에서 자기 권리로 아니라는데..외교적인 리스크 이야기 나올 단계가 아님
연평도 반격 같은거 말하는 거 아님?
시사저널 하여튼 ㅋㅋㅋ 같은 말도 왜곡 참 잘해요
틀니냐 ?? 시사저널 기사가 옳다고 써놓은 글인데 읽긴함?? 나토도 전작권 미군이 전부옳다고 주류언론이 말하는거 구라라는 글인데 뭔소리를 하는거냐
틀린 말은 아닌데 쟤네는 회원국이 여럿이니까 각자 사정이 다르지? 그 중에서도 소련붕괴 이전 서독은 작전권을 나토에 다 넘겼지? 자기네가 최전선이니까. 근데 우리는 한미 2개가 전부지? 그리고 미군은 연방군 전체가 아니라 파병부대만 연합사 밑에 들어오지만 우리는 전부 집어넣을 수밖에 없지? 이런건 감안하고 나토와 우린 다르다 소리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