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프간서 추하게 철수를 시전한 최근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어느 동맹이 다 그랬고 미국도 최근이 아니라 건국 이래 맺은 동맹이 다 그러했음.

남베트남은 알테니 넘기더라도 당장 6.25때 머한도 지연작전 펼쳐서 낙동강 전선 구축 못했으면 일부 정부인사만 대피시키고 한반도 전체를 버리는 계획을 실제로 구성했었고 1.4 후퇴때도 그 계획을 유지했던 나라임.

그리고 1970~80년대까지도 머한 자체는 미국 입장서 우선순위가 낮은 편이였음, 오히려 최근들어서 한미동맹이 졸라 튼튼해진거지.

제아무리 센 강대국과 동맹이라고 해도 국력이 약하면 내정간섭만 당하거나 아님 자유롭게 버리는게 가능함.


동맹도 힘의 관계가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그 효과가 발휘함.

지켜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내쳐질 수 있는 버리는 카드밖에 안됨.

그리고 이건 미국뿐만 아니라 영프,러시아나 중국과의 동맹에도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