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쪽의 사관학교는 과거 귀족들이 장교하던 시절의 잔재 때문에 엘리트 학교였던 것


그런 전통이 없는 아시아나 제3세계는? 거기는 군인이 실제로 총칼로 사회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음


우리나라 사관학교도 군사 정부 시절에는 사관학교가 서울대 뺨치는 엘리트학교였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문민통제가 강해지면서 군인이 권력을 빼앗기고 자본가와 정치가가 권력을 쥐게 되는데


뭐하러 힘들게 강제적으로 야전 돌아다녀야 하는 사관학교에 진학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