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X일 반 김정은 세력이 자신들을 지지하는 세력을 앞세워 평양으로 전격 진입 북한 지도부와 핵심 군부세력은 즉각 반격에 나섰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휴전선에 배치된 전연부대에서도 반란이 발생하는 등 북한 전 지역에서 유혈충돌이 일어났다. 북한이 군부 간 무력충돌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지자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긴박해졌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파병을 결정한다.
유엔군의 지휘하에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가 파병을 결정했다. 반군이 시간이 갈수록 세를 불리면서 내전을 자체 종결할 힘이 없다고 본 유엔사는 즉각 북한 과도정부 수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중국 러시아 국경과 휴전선을 통한 북한 주민들의 이탈은 계속됐다. 국경 지역에는 대규모 난민촌이 형성됐다.
유엔은 현 상태로는 동북아 평화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남북한 통합 문제를 본격 논의하기 시작한다. 한국 정부는 국가연합 형태를 거친 단계적 통일을 주장했으나 북한 주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남한 주민과 같은 대우를 받으려 했다. 결국 북한은 유엔 관리하에서 남북통합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가 실시 결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나타났다. 통일은 그렇게 느닷없이 찾아왔다.
그러나 한국은 갑작스러운 통일에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통일기금은 마련돼 있지 않았고 한국의 경제력은 북한을 흡수할 정도로 충분하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민 한 명당 통일비용은 독일 통일 때 서독 국민 한 명이 감당해야 했던 것보다 3배나 많았다.
통일정부는 세금 인상과 재정지출 삭감을 통해 막대한 통일재원을 마련하는 데 나섰다. 통일된 지 5년여가 지나자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재정은 파탄지경에 처했다. 경제성장률도 해마다 떨어졌다. 남북한 경제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막대한 예산이 북한에 투입됐지만 이미 세계 최대의 제조업 기지로 발돋움한 중국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북한 내 제조업 가동률이 현격하게 떨어지면서 실업률은 30%를 웃돌았다. 살인적인 실업률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북한 주민들은 남쪽으로 대거 쏟아져 들어왔다. 하지만 북한 노동자들은 중국 동남아 등 외국인 노동자에 비해 숙련도가 낮았다. 당의 결정에 복종하는 데 익숙해 있던 북한 근로자들은 한국 사회에 금세 적응하지도 못했다. 통일 정부는 북한 이주민들을 위한 임대주택과 소형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자 주택단지가 들어설 지역 주민들이 정부청사로 몰려가 반대시위를 벌이는 사태가 속출했다.
한국은 그렇게 파탄의 늪으로 빠지고 있었다.
2010년도 옛날 기사 슬쩍 베껴서 소설쓰고 자빠졌으면 출처라도 달아라. 문학탭에 올리든지.
응 통일하면 X됨~
응. 넌 표절.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0011402581
대만 통일도 하지 말아야지 거지 농민공으로 쓰레기 국가에서 살기 싫으니까
이렇게 안하고 1국가2경제로 가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