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등휘 전 총통, 당시 국방부 장관이랑 해군참모총장 그리고 해군 간부 700명이 특검 조사받음. 머만 해군의 체면은 땅에 처박힘




2. 머만 해군이 새로운 배를 뽑고 싶어도 정부랑 여론 눈치때문에 감히 사업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함. 실제로 광화 5호라고 2천톤급 경호위함 건조 사업 하려다가 시동도 못 걸고 무산된 적도 있음. 결국 천톤 미만 고속정 따위밖에 만들지 못했음.




3. 80년대부터 심혈을 기울여 길러온, 00년대 초에 중견 급으로 성장했던 해군 간부들이 특검 조사의 여파를 정면으로 쳐맞고 타노스당함. 머만 해군 내에 건함 기술이나 사업하는 방법에 대해 아는 간부들이 사라짐.



4. 잘 해야 겨우 고속정만 건조하는 상태가 이어지니 머만 민간 조선업체들이 일감부족으로 특수선 사업 축소함. 




5. 위의 현상이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머만의 건함 기술력이 절정에 달했었던 시기에 일어남. 가장 중요한 시점에 당함. 만약 일어나지 않았다면 광화 5호 사업으로 녹스급 호위함 대체하고 기타 자잘한 비전투 선박들 진작에 갈아치울 수 있었음. 지금처럼 사업 컨트롤 못 해서 추잡하게 몸 비틀진 않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