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탄/갈탄임
이탄과 갈탄은 유럽에서도 지표 매우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그냥 주워다 쓸수 있었고
이탄은 아주 부드러운 흙과 같은 상태여서 그냥 삽으로 퍼내기만 하면 됐음
15세기(?) 영국에선 중산층정도면 이런 이탄,갈탄 채취지는 하나쯤 있어야 결혼할만 했다고 할 정도....
다만 이탄, 갈탄은 연기도 많이나고 수분함량도 많아서 쓰려면 수년은 말려야 해서
쉽지는 않았지만 땔감같은건 너무 가격이 올랐거나 구할수 없는 것 조차 있어서 그냥 씀
구한말이었나 다룬 소설서도 저거 파는거 나오지 않나
국내에 이탄 생산지가 있나? 갈탄은 들어봤지만....
그거 걍 오래된 논바닥 파면 될걸
??? 오래된 논바닥을 파면 왜 이탄이 나오는거임? 이해가 안되는데
독일 작센갈탄 유명하지 - 블루아쨩
아니 무슨 건조에 수년이 걸려?
영국날씨가 습해서?
저거 스카치 위스키 만들때 쓰는거지? 얘기 있잖음 밀주업자들이 저걸 땔감으로 증류했다고 하는거
저건 증류하는게 아니라 발효하기 전에 보리나 다른 곡물을 저걸로 훈연? 익히는? 걸 할때 쓰는 땔감으로 쓰임
찾아보니 625 전후소설이었네 왜 구한말 배경으로 기억했지;; 암튼 윤흥길 땔감 찾아버셈
그냥 아무데나 판다고 나오는게 아닌데 소설속에서 이미 독자가 알수없는 지식(토탄층의 위치)이 있었던지 고증오류같음
ㅅㅂ.. 저런 거 하난 진짜 복받은 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