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라인에 tod 깔아봐야 수목때문에 보이는것도 없음
gp라인에 tod로 gop 감시하는게 훨씬 효율적임.
왜냐면 철책 근처는 100% 불모지작업을 하기때문에
다른데서는 놓쳐도 철책 근처오면 100% 보임.
tod병 1명이 1개 모니터로 계속 gop라인 훑으면서 근무하게되고
철책주변은 나무나 풀없고 열상이라 존나 잘보여서
못볼수가 없는 구조임. 2~3km도 1분내로 다 볼수 있음.
gp 후방에 tod 1개씩 더놓고 gop 감시로만 돌리면
tod 1대당 gop 감시공백 최소 2~3km는 줄일 수 있을텐데
저 방어라인의 핵심은 월북 방지가 아니라 침투 방지잖아
글고 GP 위치상 GOP 라인 보이는 각도가 안나올 수도 있을건데 그럼 꼬이고
모든 감시장비가 북쪽을 향해있어서 월북방지는 사람이 안하는이상 힘들죠.. 철책 넘으려고 카메라 앞에 나온 순간부터 월북자가 발생했단걸 인지할텐데 보니까 cctv병이 못봐서 3시간 지체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실 월북자 방지는 민통선 침입 막기 힘든것도 있고, 현 전방근무 잘모르지만 초병이 몇십미터 단위로 서있는것도 아니니 인간의 오감을 활용하기도 힘들고 답이 어려운듯요
네 모든 gp gop가 그런건 아니고 섹터마다 차이가 있겠죠.. 그런데 보통 일반적으로 산악전선쪽은 gop라인이 가장 높고 앞으로 갈수록 낮아지는데 gp는 gop만큼은 아니어도 고지나 봉우리에 위치하고있어서 gp에서 gop를 보면 밑에서 위쪽을 올려다 보면서 철책라인 감시가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모든곳에 적용할 수 는 없고 효율이 좋은곳에서는 해당방식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라는 의견입니다
감시에서 강조하는것이 협조감시 감시공백최소화인데 판옵티콘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감시장비의 성능이 좋다면 굳이 가까이서 보는것보다 멀리서 넓게 보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캡스다
애초에 GP는 경계작전임무자체가 조선인민군 민경대대 시설 및 인원 감시에 국한적임. 적의 병력규모나 형태등 동태를 살피는게 주목적이지. 그리고 GP자체가 지뢰 밭 한가운데 있다보니 불모지가 어려워서 오히려 GOP보다 수목으로인한 시계제한이 더 심함. GOP의 경우 철책전방 수십미터가 불모지작전으로 다 까여있는 상태고. 실제로 불모지 지대 가보면 존나 넓음. 그래서 GOP라인중 감제고지에 위치한 OP에 TOD를 증설해서 감시공백을 최소화 하는게 중요함. 또 TOD도 현재 과학화경계시스템처럼 움직임 감지기능을 넣고 자동으로 돌리는것도 괜찮음. 지금 과학화카메라들 노후화가 심해서 열상은 거의 안보이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