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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손들은 훌륭한 옷을 입을 테지, 맛있는 것을 먹고 준마를 몰고 아름다운 계집을 안을 테지, 그 모든 것이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르는 채."

"나의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서 사는 날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말년의 징기즈 칸의 발언



홍건당에서 두각을 나타낸 주원장은 기타 반란자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남중국을 통일한 후 남경에서 한족의 명나라를 건국하고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리고 대규모의 북벌을 개시하여 원나라의 수도 대도로 향했다.


1368년, 주원장의 군대가 원나라의 수도 대도(북경)에 이르자 원나라 황제 토곤 테무르(원 혜종)은 대도를 버리고 북쪽의 상도로 도망갔다.


칭기스 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 원나라를 건국한지 97년 만이었다.



유목민족의 기상을 잃어버리는데는 100년이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