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은 원래 카카오의 씨앗을 발효 시키고 건조 시켜서 으깬 것을 물에 넣고 끓여먹던 것임.

이 으깬걸 카카오닙스라함. 남미 문명 사회는 물론 처음 접한 원정 유럽인과 본토 유럽인까지 난리남.

이게 달콤한 초콜릿이 되는 건 아주 한참 나중에 설탕타서 그럼.


커피도 쓰지.ㅣ


요새 갑자기 카카오닙스가 국내서 ㅈㄴ 팔리더데

실은 커피든 카카오닙스건 간에 맛 없는 건데

이 안에 든 카페인, 카테킨, 테오프로로빈 등 성분이 인간 뇌에 작용해서 맛있다고  착각하게 조종하는 게 아닐까?


카카오닙스가 그냥 쓰고 조금 떫고 초콜릿 향 나는 게 전부인데

왜 나는 계속 이걸 씹고 있지?


씹으면서 든 생각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