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아니고 내가 이병때부터 병장때까지
거의 1년 반동안 대대인원 150명정도 됐는데 그중에 80~90명가까이 전염됨
한창 전성기일때는 내가 일병때 유격했었는데 이때 유격끝나고 무좀환자 20명 대량으로생김
그 후로 한달동안 저녁점호때 발검사하고 아픈사람물어본다음 무좀환자 체크도하고
심지어 지금 코로나 격리처럼 무좀걸린애들만 따로 생활관짜준적도있었음
그런 노력이 어디가진 않았는지 병장때되서야 거의 사라졌었는데 ㄹㅇ 충격이였다
근데 정작 주된 감염요소인 샤워장은 제대로 관리안해서 계속해서 걸릴사람은 걸림
나는 특이케이스였는데 중학교1학년때 무좀 진짜 존나심하게 걸려서 고1말이되서야 무좀이 나은케이스인데
이때 존나 고생한 보람인지 무좀대유행때 면역이 생겼는지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도 안걸렸었음
무좀... 어떻게 극복했음? 약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