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존 전투체계인 NTDS Model 4.1을 신형 ACDS block 1으로 업그레이드함.
AN/UYK-43 32비트 컴퓨터로 구동되고 링크-11, 링크-14 전술데이터링크를 지원함. 지룽급은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500km 이내의 256개의 목표물을 탐지 및 처리할 수 있게 되었음.
2.2개의 16비트 컴퓨터, 2~3개의 OJ-194(V) 콘솔로 구성된 Mk.14 Weapon Guidence System으로 화기유도체계가 업그레이드됨. 그 결과 최대 20개 이상의 대공목표물과 동시교전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 (다만 최대 24개의 동시교전능력을 지닌 동시기의 이지스 방공구축함인 한국의 세종대왕급, 일본의 아타고급 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으로 보임.)
3.대공탐지레이더인 AN/SPS-48C는 보수과정에서 E형으로 업그레이드됨.
4.Mk.112 대잠로켓발사기가 새로 설치되어서 ASROC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음.
5.대잠전투체계도 32비트 컴퓨터를 사용하는 Mk.116 Mod 2로 업그레이드됨.
출처-중국어 위키
대만은 정말 살만한 것은 다 산 셈임. 지룽급은 대만 해군이 만족할 수 있는 충분한 고성능 방공구축함이었음. VLS와 TASS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까울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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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아까전에 했던 얘기는 누가 한 얘기라 확인이 더 필요함.
참고로 본래 키드급(NTU)은 10개의 동시교전능력을 지니고 있었음.
육안으로보니 결국 SPG-51 2기구만... 그렇다면 본래 10개에서 좀더 동시교전목표가 올라간 수준이 통상적인 동시교전능력인거 같다. (1기 당 6~7기?)워게임 당시에도 지룽급 2척이 중국 공군 Su-30MKK 40대가 공대함미사일 쏘는 와중에 교전을 벌여 16대를 격추시키고 1척을 잃는 결과가 튀어나왔으니...
vls가 없는데 동시교전이 무슨 의미가.있겠음
당시 조지 부시 행정부가 오판을 했기 때문임. 중국이 아무리 성장해봤자 폭풍성장할리는 없다고 판단한 부시 행정부는 중국의 항저우급 정도는 대응할 수 있는 지룽급을 판매해버린거... 그리고 10여년 뒤에는 그 예상이 틀렸다는게 증명됨
심지어 값도 싸게 냄. 머만 해군 입장에선 헐값으로 그토록 갈구하던 함대방공함을 확보해냈음. 하자가 좀 많긴 했지만 여하튼
저때 조지 부시가 대만 입장에선 산타클로스였구만. FPS-115 PAVE PAWS도 공여를 약속했고 기여코 인도해줬으니
Kd2가 최신함이던 당시 한국은 저걸 나름 본격 방공함으로 보고 부러워함. 물론 그 뒤로 병신짓 터지며 나락갔고 이지스함 생긴뒤론 더 병신 같지만
지룽에 VLS 다는 개수는 생각이 없으려나? 키드급 원형인 스프루언스는 VLS 개장해서 쏠쏠히 잘 써먹었는데.
깡딩급은 확실히 VLS까지 달면서 개량해 써먹을 생각이지만 지룽급은 너무 노후화된 선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