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이미 90년대 탈냉전 도입부 부터 장밋빛 전망을.가지고 시전했다가  결국 작고 허약한 군대라는 비극적인 결말로 귀결된 유럽발 사회실험 아니었던가 말이지.

물론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은 당시의 중서부 유럽국가들과는 다른데 긍정적인 점은 적어도 한국 국방비는 올라가고 있다는 것임.

하지만 비극적인 점은 가상적국의 역량이 90년대에 파멸 수준으로 몰락한 러시아와 달리 너무 빨리 올라가서 국방비 좀 올린것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지.

국방비도 올라가고 병력확보도 오히려 올라가야 감당이 될지말지 하는 게 주변 상황인데 올라가는 국방비가 감축되는 정원을 땜빵하는데 다 들어간다면?

내 몸이 편해지는 방향으로 국가 제도가 흘러가기를 바라기에는 주변상황이 그야말로 악화일로라서 말이다...     행복회로는 이제 그만 내려놓을 때가 되었다는 거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