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민족주의 관념도 있었고 시민운동이 상당히 활발하기라도 했지 태국은 애초에 근대 민족주의 관념이 없고 안가르침. 거기 교과서는 왕실 찬양이랑 역사상의 영웅얘기만 주구장창 함 심지어 1932년 혁명도 민중혁명은 아니었음
2020년 이전까지 일어난 쿠데타들을 민중이 옹호하게된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걍 끌려다니기만 하고 살아서 누군가 해주겠지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그럼
저번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특이했던건 학생층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그 굴레에서 빠져나왔단 건데 이거도 진압당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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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이 병신짓 존나게 하고 다녀도 무한지지하는거보면
그렇게 살아오니 안쳐맞아서 그런듯 2차대전때 일본에 쳐맞아봤으면 꿈틀이라도 해볼껀데
걔네는 역사 교과서에도 제국주의 시절에 지들이 식민지 지배 면한것도 순전히 왕실과 고위 관료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라고 자랑스럽게 써놓았다며?
맞음 - dc App
진짜 각잡아서 축출할려고 하면 유혈사태가 터지고 여기에서 더 심해지면 미얀마처럼 내전임. 그나마 태국이 싱가, 말레 다음으로 좀 사는 동네인데 내전 터지면 다 씹창남
선왕 푸미폰이 알고 보면 순한 맛 김일성. - dc App
그래서 주성하가 푸미폰을 김일성에 비교하는 글 올렸다가 태국측한테 항의크리맞고 그 글 삭제했잖아
푸미폰이 암묵적으로 지지해서 일어난 군사 쿠데타가 ㅋㅋㅋ - dc App
그러고보니 푸미폰김일성. ㅋㅋㅋ 잘 어울리네
불교의 사회지배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그렇다고 봄. 왕실이 권위를 유지하는 것도 불법의 수호자라 그런거고. 근데, 그렇게 된 것도 결국 군부와의 결탁과 밑에 이야기나온 하이쏘의 중심을 차지하는 방콕중산층의 삼각편대와도 맞물리는 이야기기도 한지라. 전통가치관과 근대가치관중에서 권위주의에 유리한 것들만 괴상하게 짬뽕된 나라라 민중의 자리가 존나 없긴 하지. 탁신이 그거 건드려서 한동안 나라를 들썩거리게 하다가, 기존 세력이 승리한게 현상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