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2012년 국회의원 선거
아래 : 2019년 국회의원 선거
다 알다시피 원래 우크라 동부는 친러 여론이 강해서
선거하면 저렇게 동부는 친러정당이 다 먹는게 국룰이었음
근데 크림사태 이후 푸틴이 계속 개삽질하고 우크라 협박하는 바람에
우크라에서 이제 친러 발언하려면 칼 맞을거 각오해야할정도로 민심 흉흉해지고
동부지역에서도 우크라 민족주의가 뿌리내림
백년전쟁때문에 프랑스 민족주의 탄생한거랑 판박이
그 결과 2019년 선거에서는 친eu정당(녹색)이 동부 대다수 지역까지 싹쓸이함
친러정당은 원래 동부 전체 먹던 애들인데 이제는 돈바스 인근 동부 일부 지역만 겨우 건지는수준(파란색)
원래 러시아는 우크라 동부 전체를 먹을만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였는데
푸틴이 러시아의 그런 잠재력을 깨부숨. 이제는 돈바스 지역 수준밖에 못먹음
아래 : 2019년 국회의원 선거
다 알다시피 원래 우크라 동부는 친러 여론이 강해서
선거하면 저렇게 동부는 친러정당이 다 먹는게 국룰이었음
근데 크림사태 이후 푸틴이 계속 개삽질하고 우크라 협박하는 바람에
우크라에서 이제 친러 발언하려면 칼 맞을거 각오해야할정도로 민심 흉흉해지고
동부지역에서도 우크라 민족주의가 뿌리내림
백년전쟁때문에 프랑스 민족주의 탄생한거랑 판박이
그 결과 2019년 선거에서는 친eu정당(녹색)이 동부 대다수 지역까지 싹쓸이함
친러정당은 원래 동부 전체 먹던 애들인데 이제는 돈바스 인근 동부 일부 지역만 겨우 건지는수준(파란색)
원래 러시아는 우크라 동부 전체를 먹을만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였는데
푸틴이 러시아의 그런 잠재력을 깨부숨. 이제는 돈바스 지역 수준밖에 못먹음
Voice는 뭐하는 애들임ㅋㅋ - 시진핑견공자제
꼬뮤니스트..파티? - dc App
돈바스도 솔직히 러시아에 안 붙고 싶을듯
누가 전쟁 좋아하겠어?
처음 우크라 난리일 때는 내륙국 되니 마니 했는데 이제는 바다는 건지는건가. - dc App
2년새 변화는 없나?
없 - dc App
오히려 최근 푸틴 행보 때문에 반러 감정 몇배는 더 심해짐 - dc App
완전 돌아섰네ㄷㄷ
돈바스는 참 굳건해
역시 사태를 씹창내는데는 칼들고 설치는거만한게 없다 ㅋㅋㅋ
조지부시급 외교력 ㅎㅌㅊ
게다가 친러국민들도 러시아로 난민 많이 갔을테니 더더욱 두드러진듯
정확히는 당시는 젤렌스키(저 연두색이 젤렌스키 당 '인민의 종')가 일종의 친러 친서방 불문하고 부패한 '기성세력에 대한 반감'의 일환으로 동서통합후보로서 압도적인 지지세를 누리며 큰 기대를 받으며 출범을 했지만, 지금 젤렌스키 지지율은 20%대로 급락하고, 여권 표도 분열되고 원래의 친러지역들은 다시금 친러 야권 정당 지지구도로 어느정도 돌아왔음.
서부 지역도 일정 부분 마찬가지고(저 '보이스'라는 리비우 일대에 보이는 정당으로 다시 결집).. 2019년 당시 젤렌스키에 대한 지지는 동서 지역간 지향 갈등의 맥락 보단 우크라이나 기성 정치에 대한 실망감의 발로로 해석하는 게 좋을듯. 결국 그것도 젤렌스키 정당이 개죽쓰면서 다시 그 새정치에 대한 희망이 망가져버려서 무위로 돌아갔지만..
일례로 저 선거로부터 딱 1년 뒤에 점차 젤렌스키가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실패하면서 상술한 기대감이 꺾이기 시작한 2020년의 지방선거 결과랑 지금 현행 지역별 지지율를 찾아보면 알 수 있겟지만 다시 전통적인 지지구도로 천천히 복귀중임.. 동서지역 양측 모두.
그래도 친러 지역이 이전대비 줄긴 줄었고 크림,돈바스 날라가서 정1권잡는건 엄청 어려워진건 사실.
ㅇㅇ 내 말은 2019년 선거에 담겼던 의의는 본문에 제시된 내용가 조끔 달리 다른 부분에 있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의 분위기도 저 때와 사뭇 다르다는 점을 짚고자 함이었음.
일단 크림표가 집권 가능성에는 타격이 있는 게 맞음. 애당초 결선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지역정당들은 좀 제도적 제약이 많아지게 됨. 다만 앞서 언급했던 2020년 지방선거에서는 전통적인 친러성향 지역(오데사, 미콜라이우,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 루한스크, 하르키우 주)에서는 친러성향 정당이(2015년 지선에서는 헤르손 주에서 친EU 정당이 이겼었는데 이번에 다시 친러정당으로 선회), 또 벨라루스ㆍ러시아와 접경한 체르니히우 주에서는 이례적으로 중립적 성향의 정당이 선출된 바 있음.
우크라이나 정치와 내부사정을 전혀 모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분석. 애초에 인민의종은 기존우크라이나 정1치권 혐오하는 제3의 빅텐트정당이라 지지자들중에 친러나 중립도 상당히많음. 오히려 친eu정당, 율리아티모센코,유센코계 포로센코계 정당은 친러정당보다 훨씬몰락했음 나무위키에서 인민의종이 친eu라고 뇌피셜 적어놨는데
친러정인 야권연단 제외한 다른 정당들과 비교해봤을 때 인민의종은 상대적으로중립인편임
러시아 병신들 영원히 우크라 못쳐먹을 듯
쟤들이 완전 러시아인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친러인데 잘 대해주면서 끌어올 생각을 해야지 총들고 개판쳐놓으니 당연히 감정 안좋아지지
다 노보로시야로 이주한거 아님?
저건 러시아에 우호적인 세력이지 러시아에 충성하는 세력이 아니란 말이지 저비율들중 상당수가 우크라에 충성하는 친러파였을뿐 오히려 이벙사태로 러시아에 충성하는 세력이 어딘지 분명해졌음 푸틴은 그걸 노린거임 변절자에 평안은 없다는걸 알려주기 위한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