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칼레 같은 지역만 차지해서 존나 방어만 하다가
그곳 프랑스 농민들 다 추방시키고,
영국 농민들에게 토지 불하해서 영국국왕 영지로 20세기까지만 유지했으면
완전 프랑스 도버해협쪽은 북아일랜드처럼 영국땅 되는 거 아니었냐?
무슨 프랑스를 다 먹겠다고 전쟁을 처벌리는 거 자체가 무모했음.
그냥 칼레 같은 지역만 차지해서 존나 방어만 하다가
그곳 프랑스 농민들 다 추방시키고,
영국 농민들에게 토지 불하해서 영국국왕 영지로 20세기까지만 유지했으면
완전 프랑스 도버해협쪽은 북아일랜드처럼 영국땅 되는 거 아니었냐?
무슨 프랑스를 다 먹겠다고 전쟁을 처벌리는 거 자체가 무모했음.
하지만 각이 보였다고 아 ㅋㅋ
처음부터 불가능. 영국 내부 내전도 있는데 바다건너 대륙영지를 어떻게 그렇게 유지하냐. 지들이 무슨 로마제국도 아니고.
장미전쟁은 그냥 당파싸움 수준이고 전면적 내전은 아니었음. 어차피 로마인도 통제못할 정도로 더 지독한 스코틀랜드 반란이랑 아일랜드 반란 진압할 정도의 능력이면 프랑스 영지 정도는 충분히 관리 가능함.
프랑스 영지를 관리하려면 영불 해협의 물류가 국내수운 관리하듯이 굉장히 원활하고 싸야 하는데 그 시절 영국이 무슨 수로 그걸하니.
해협 가져온 물류상 비용상승 때문에 언제든지 프랑스한테 먹히기 마련이야. 일찍 손떼고 영국 자체 역사 시작하는게 영국을 위해서는 더 나았어.
프랑스군이 좆으로 보이냐 더군다나 바다 건너 월경지 관리인데
장미전쟁으로 영국 귀족들 씨가 말랐는데 당파싸움 수준이라고?
바다건너는 힘들어
그냥 존버만 해도 되는걸 다 먹겠다고 달려들었다 개처럼 멸망 ㅋㅋㅋ
백년전쟁 이전 프랑스 내 영국영토 보니까 장난없더라 그넓은땅 다 뺏기고 섬나라된거 실화냐고 ㅋ
백년전쟁 배경을 모르는거 같은데? 프랑스 왕비가 영국 왕과 결혼하면서 지참금으로 프랑스땅 거의 절반 가져간게 문제였음. 저건 누가 봐도 눈돌아가서 먹으려허거나, 먹으려 싸우는게 정상. 그리고 위의 리플들에선 물류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냥 영국이 백년전쟁 이겼음 영불제국 성립함. 고대 로마도 해먹었고, 카를 5세도 해먹었다 - dc App
그리고 너는 민족으로 국가를 보는데, 중세 유롭을 그런걸로 보면 안 됨. 영국은 원주민이 이민족에게 쳐발려서 사라지는걸 몇차례 반복하고, 당시 영국도 또 이민족에게 먹혀서 세워진 국가이고, 프랑스어를 귀족의 말로 써서 하층민이랑 말 그대로 언어가 틀렸음. 영국 민족 그런거 없음 - dc App
그런 복잡한 왕위계승문제는 다 아는데, 백년전쟁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민족의식이 확고히 생긴 거임. 내 말은 그냥 영국이 북아일랜드에 국교회 국민들 이식해 놓은 것처럼 프랑스 도버해협쪽에 대거 이식해서 알박기를 해놓놔서 유지해놨으면 최소한 영국영토로 유지되지는 않았겠냐는 거임. 자꾸 민족의식 어쩌며 PC스런 발언을 하는데 당시 영국의 보통법체계라든지, 일반 생활방식이라든지 이딴 건 그보다 훨씬 전부터 프랑스랑 완전히 이질적이었음.
민족의식이 뭔 pc냐;;;;; 게다가 난 당시엔 민족의식 없다고 전제했는데 대체 어느 정치적 올바름이 민족 없다고 함;;;;; 지배방식이든 언어든 뭐든 프랑스와 영국이 다르니까 죄다 다르니까 차이가 뚜렷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민족 알박기 같은걸 '할 수 있고', 그걸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는 생각 못하겠음. 일종의 인종청소, 강제 대이주 - dc App
강제대이주를 한다는건데, 그럴 행정력이 되나? 그리고 중세의 허접한 통치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나? 단기적 인구 하락으로 인한 생산량 하락을 영주와 군주가 감당 가능한가? 그리고 민족적 증오를 산 땅인데, 미래에 그 땅을 유지할 수 있나? 모두 회의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