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69233
군 당국은 왜 복부 등 5곳에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는 귀순 병사를 서울 등 가까운 곳의 대형병원 응급센터가 아닌 JSA에서 80여㎞나 떨어진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겼을까.
군 관계자는 14일 “(총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집도하는 이국종 교수가 있으니까”라며 순전히 이 교수의 집도를 염두에 둔 후송이었다고 밝혔다. 아덴만 여명작전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완치시킨 ‘총상 전문가’인 이 교수에게 전적으로 해당 병사의 수술과 치료를 맡겼다는 얘기다.
일각에서는 피격 지점과 시간 등을 감안하면 좀 더 가까운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을 수는 없었느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총상 환자 한 명조차 제대로 치료할 수 없는 허술한 군 의료체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전시 상황에서 총상 환자가 무수히 발생할 텐데 이 교수 혼자 감당할 수 있느냐는 조롱도 인터넷에 등장했다.
국방부는 올 초 업무보고에서 국군외상센터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020년 설립할 예정인 데다 현재로서는 운영 계획도 불명확하다. 최근 발생한 K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 장병들도 대부분 민간 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이게 2017년 11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22500009
국방부는 2015년 12월 국회 공청회에서 “2018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군외상센터 설립을 추진하겠고”고 선언했습니다. 총상이나 지뢰사고 등으로 다친 군인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더 나아가 민간 외상환자까지 맡아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야심찬 목표였습니다. 2000년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예비역 대령도 “매우 고무적인 대책”이라고 반겼습니다.
계획이 다소 미뤄지긴 했지만 2년 뒤인 2017년 설계를 마치고 2018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부지에서 건물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3월 준공된 국군외상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1만 1169㎡ 규모로, 외상병동 40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외상수술실 3개를 갖췄습니다. 건물을 짓는데만 446억원을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무려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원 문을 못 열고 있습니다. 첨단 수술 장비에 먼지만 쌓이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 9월엔 빈 병원을 계속 방치할 수 없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용했습니다. 올해 5월 말에는 감염병 전담병원이 해제됐는데, 병원 문은 여전히 닫힌 상태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올해는 9월 개원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문제는 인력입니다. 센터는 계획대로라면 군의관 12명, 간호사 24명 등 군 인력 81명에 민간 의사 5명, 민간 간호사 30명 등 116명의 인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국군수도병원으로 향하는 메디온 헬기 안에서 군의관이 응급처치세트(EMS-Kit)를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서울신문 DB
+ 국군수도병원으로 향하는 메디온 헬기 안에서 군의관이 응급처치세트(EMS-Kit)를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서울신문 DB
하지만 군의관조차 정원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군외상센터는 장기군의관 7명, 단기군의관 5명이 정원인데 지난 6월 기준으로 확보된 장기군의관은 2명에 불과합니다. 반면 단기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 단기군의관은 8명이 확보돼 정원을 넘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단기군의관을 더 확보해 부족한 인력을 맞춘 겁니다.
특히 외상·외과 계열 인력 부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국방개혁 2.0’에 따르면 장기군의관의 50% 이상을 외상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도록 돼 있는데 현재 현재 전체 군 외상·외과계열 장기군의관은 정원 61명 중 22명에 불과합니다.
이게 2021년 8월
ㅇㅇ 개판 맞음
이건 그냥 외과인력이 모자라서 그런거 아니냐 - dc App
그게 개판인 거임
그걸 개판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냥 개판이라 그런거지
미국에서 스카웃 못해오나
아니 자국의사들도 기피하는데 미국에서 어떻게 스카웃해옴?
미국 의사가 국내의 조건으로 가기엔 터무니없이 급여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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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랑 미국에서 공부하신 거 맞음ㅇㅇ 자서전에 나옴
장기 군의관 미군 병원으로 연수보낼건데
그냥 의료인력을 더 늘려야되는데 못하게 하는놈들이 있자나
단순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가문제로 기피되는 과에다가 누가 의사자격증따고 군의관말뚝해 ㅋㅋ
의료수가부터 현실화 해야 의사를 하지
몇년전부터 사관학교 졸업 1등 2등 애들 다 의대보내서 교육 받게하던데 잘되고있을려나
민간병원도 의료수가 개판이라 외과의 지원도 안하는데 군병원이라고 멀쩡할 리가
군의관이랑 의료수가랑 뭔상관이냐 ㅋ 군의관보다 밖에서 돈버는게 더 잘버니 안가는거지 오히려 의료수가 올리면 군의관 더 안가지 민간의사 군의관 돈 격차 더커지는데
외과 지원율 자체가 저 의료수가로 개판 나면서 군의관으로 올 외과전공의도 씨가 마른다는 뜻일걸. - dc App
맞음 네이버 웹툰 보면.. 아주구냥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돈 없고 연줄 없는 군붕이 같은 친구들은 줄줄이 의료사고 당하고 줄초상 터지고 그러겠지
개판 날게 뻔한데 그 짓을 왜하노 - dc App
의사가 늘어난다고 개판날거라는 보장이 있음?
조금 늘려도 문제없지 지금 수능 1등부터 3천등까지면 500명 늘리면 3천등에서 3천5백등까지 의대들어가는데 수능 한문제나 두문제 차이 구간일건데 갑자기 3천등부터 빡대가리 구간도 아니고 이상한 호들갑
차베스가 쿠바에서 러시아 의사 초빙해서 수술했다 ㅋㅋ 쿠바의료=개허접
그 공공의대인가 국립보건대인가 그게 되어야 인력난이 좀 풀리던가 할텐데 아직 감감무소식인가
공공의대 엎어졌어. 의사정원 문제로
공공의대 나와도 군대에서 계속 있을 의사가 몇이나 되겠노 - dc App
ㄴ 공공의대가 전액장학금으로 의대 다닌 대신에 의료원 같은 국공립병원에서 의무적으로 10년동안 근무해야 하는거니까 군병원으로 배치되면 얄짤없는거지 뭐.
걍 의료수가 올리면 될일을 공공의대 ㅇㅈㄹ 그럴꺼면 국립대 의대를 풀장학으로 돌리면 될걸
공공의대 의사파업때 의사반대로 못하고 정원늘리기도 의사반대로 좌초됨
군의관 부족을 의료수가에 갖다붙이는 병신도 있네
외상같은데라면 수익이 안나서 다들 기피한다고 들음
오히려 외상환자받으면 병원에서 손해가 되니까 기피하고 그래서 의료수가올려달라고 하는거일껄
공공의대 그거 시발 중소 갈 사람 없으니까 '대학생을 늘리면 쭉쭉 밀려서 중소까지 가겠지?' 급의 소리인데. 그리고 병원은 결국 계속 하면서 스킬을 쌓고, 학회도 가야하고, 논문도 써보고, 강연도 받고, 강의도 하면서도 강의도 받아야함.
그 시민단체 추천받으면 빡대가리도 갈수있는 공공의대 말하는거냐. 장난하냐.
인력관리에서 제일 전형적이면서 개빻은 소리가 일선 인력 부족하다고 해서 선발방식을 개악해서 조무사급으로 머릿수만 채워넣겠다는 소리임. - dc App
민간의사와 공공군의관 면허를 한방사처럼 분리시키고 공공의대 나온놈들은 절대 영원히 민간에서 일못하게 하면 가능
미국이나 영국으로 연수 보내는게 맞지 싶다...엄청 비싸겠지만
민간에서도 총상환자가 계속 나오는 나라가 되는 방법 말곤 크게 혁신적인 방법이 없지안음? ㅋㅋㅋ
그것도 옳다
총상환자보는게 적자인데 총상환자 많이나와봤자 그냥 다 죽지 ㅋㅋ
이열 스탈린도 정색할만한 생각
의사를 뽑네 마네 해도 뭐 총상 환자가 없는데 어떻게 함
일반 외과의들도 총상환자 대응 가능함 산업체 근처 병원들 추락해서 내출혈나서 목숨 10분컷 나는 응급환자들 살리는 경우도 수두룩한데. 문제는 그런분들이 수가 적어 산업현장에 집중하느라 JSA같은 접경지역까지 커버하기에는 부족한것. 응급외상 의료수가를 올리면 됨
그...응급외상 환자가 대부분 저소득층인거 알고 말하는거 맞지?
어차피 의료수가 적용받는건 급여대상인데 기본 건보료에서 지원하고 자기부담금은 산재 못받는 경우가 없도록 국가에서 대납한 뒤 산재판정나면 산재보험금에서 차감하는 등 개선방법은 많음
220.71 // 의료수가 올리면서 자기부담비율도 같이 조정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런 간단한 것도 생각을 못함? 그... 사회생활에 문제 없는 거 맞지?
국가정책으로 해외연수 많이 지원해줄 수 없나
이유 이거저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의사들이 군의관을 안해서 그런 거 아닌가?
의료수가올리면 의사들 장기군의로 절대안가지 민간가면 지금보다 더 고액연봉 주는데 그에 비해 군인급여는 고정 의료수가 올릴수록 민간의 군의 연봉격차 커져서 누가 군의하겠냐
이건 결국에 돼지한테 총쏴서 연습시키는 길밖에 없다
그놈의 수가ㅋㅋ 그래서 수가 책정하게 원가 공개하라는데 왜 안함?
원가는 스스로가 원가를 조정하신다는 심평원에서 투명하게 공개하셔야죠... - dc App
국방의대 없으면 국군 외상센터 같은 거창한 목표는 절대 못채울걸? 의대에서도 외과쪽은 상대적으로 인기 없지 않냐 특히 흉부외과 이런데는
총기소지 자유화 하면 대충 해결되는 문제일듯?
탈모가 더급해~
걍 국방의대 하면 되지 않나? 군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키우기도 쉽고
의사 하고 싶은사람이야 넘쳐나는데 의대 못가서 안달난 상황이니 의무복무기간 늘려도 하겠다는 사람이야 넘쳐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