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르트2a7이 65톤 정도이고 흑표가 55톤이니 아무리 개량해도 넘을 수 없는 태생적인 체급차에서 나오는 성능 차이가 있으니 불리하다고 생각 했는데
노르웨이 도로 다리, 철도같은 기반시설, 도하시설이 얼마나 가격과 자원을 억제 하면서 신속하게 65톤 이상의 철덩어리를 수송 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갈릴것 같음.
폴란드, 독일 같은 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국토대다수가 평야이고 대부분 평야에서 러시아를 상대할 것을 가정 하에 전차를 설계하기 때문에, 65톤~70톤에 다다르는 중전차에 가까운MBT를 만드는데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북유럽국가들은 지형이 거지같기로 유명하잖슴? 수많은 호수+피요르드+스칸디나비아산맥+극한의 혹한 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우리나라보다 군대가 기동하기 힘들텐데
에초에 설계사상부터가 평지야전투를 가정하고 설계한 레오파르트2 보다는 산악지형에서의 전투를 가정하고 설계한 흑표가 노르웨이 지형에 더 적응하기 쉬울것 같기 때문에 체급차에 의한 불리함은 어느정도 상쇄 될 것 같음,
근데 저런지형에서 대규모 mbt전차부대를 운영이 되냐? 저기서 전차를 몰아야 한다고 하면 눈앞이 깜깜해 질 것 같은데,
꺼라위키 보니까 "스웨덴으로부터 노르웨이가 독립할 때 버려진 산악 지형만을 떼어주어 아이슬란드와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살기 힘든 국가로 여겨졌다." 로 나오는데 경전차나 공격헬기가 다녀야 할 땅 같은데
노르웨이군은 이미 레오2a4를 굴리고 있음
그놈은 흑표랑 비슷한 55톤 대이니까, 당장 2A7+ 이 전투중량이 67.5 톤인데, 노르웨이 입장에서 67.5 톤의 철덩어리를 신속하게 배치하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당장 중량이 증가할 수록 수송에 필요한 자본과 자원이 급증하게 될텐데
K2 NO 버전은 55구경장 120mm 주포와 레이저 경보장치, 피아식별장치, 비활성 폭발 반응장갑 등 K2 전차와 동일한 사양을 적용하였다. 기본 사양 외에 노르웨이군이 요구하는 방호력과 사양들을 추가하여 전투중량이 61.5톤으로 증가하였고(우리 군 운용 차량은 56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121007391412201
우리 제안도 60톤 넘어서 크게 다를 바 없음
61.5톤과 67.5톤도 충분히 큰 차이지 55톤보단 덜해도
중량 증가에 따른 부담 생기는건 똑같음
노르웨이 전차 사업에서 61톤 내외로 중량 요구치를 가지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는 얘기인데
흑표가 55톤에서 개량으로 늘리지 못하는게 아닌데.
난 솔직히 지더라도 기분좋을것 같음. 역사상 최강의 전차제조국에서 만든 최고의 전차하고 아시아 초짜나라가 만든 전차하고 결승전까지 올라가본적이 있었나? 그것도 걔들 앞마당에서... 그러니까 흑표2000대 양산 합시다
2000년대엔 PZH랑 K9 비교하면 병신 소리 들었었는데 지금처럼 상황 역전될지 누가 알았나
애당초 체급이 문제면 폴란드에 내놓은 K2PL 처럼 업글형 제안함 수출형은 항상 우리꺼 보다 더 개량된걸로 항상 제안해왔음
기름국 우리도 어서 기름 좀 안터지려나 ㅅㅂ
그 노르웨이 육군 예비역들이 레오파르트2 구입해야 한다고 연판장 돌리지 않았었음?
이거 한국전 직전에 한반도 지형에선 전차 필요없을듯 하던 미군 보는거 같은 기분
노르웨이가 상정하는 위협이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라서 중장갑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난번 아덱스에 전시된 K2 NO는 61.5톤급이고 그 이상의 요구에 대해서도 대응하기 위해서 70톤급까지 견딜수 있게 보기륜을 7개로 늘리는 설계도 이미 완성했다고 함.
노르웨이가 노르웨이 본토에서만 싸울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나토국가니까 분쟁 발생시에는 전차 전력이 유럽 대륙으로 이동배치될수도 있는거니까.
연안수운 선박으로 이동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 dc App
저게 왜 꼭 노르웨이에서만 쓸거라 생각해 ㅋㅋㅋ 냉전때 독일땅에 영국 네덜란드 사단 있듯이 폴란드나 발트3국에서 싸울 생각으로 살수도 있지
흑표 자체가 계열 알타이의 레오파드식 중장갑이나 폴란드 사양에서 보듯 장갑을 덜 얹은 상태에서 가까워서 레오파드와 체급차이 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