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점도 있겠지만서두...
소련에 유학갔다가 이 애비가 일으킨 정변에 의해 억류된 이후
살아남으려면 골수 빨갱이로 자신을 시현하는 도리 밖에는 없을테니 말야.
지 애비 욕도 무지 했대?
그러던 장경국이 귀국후에는 다시 자신을 버린 애비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참 드라마틱하더라.
미국이 대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적발하여 미국과 협력하려는 장군을 숙청한 후에 장개석의 무한한 신임을 받아
드디어 대만의 2대 총통이 되었던 거지.
정성공의 아들 정경이 오삼계의 난에 편승하여 한때 대륙반공에 나섰듯이
장경국도 그런 기회를 잡을 수는 없었을까?
미국이 대만 장악하려는 음모가 성공했어야 더 좋은거 아님?
그때 친미계 장군들을 다 숙청한거면 남은 애들은 대체 무슨 성향임?
쩨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