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미국 해군성 장관 => 미국 초대 국방장관이고 

1940년 진주만이랑 동시에 취임해서 커리어 넘사벽에 능력도 ㅅㅌㅊ인데 왜케 인지도가 없는 느낌이지


그냥 일반인 / 그냥 군붕이 말고도 2차대전 영상이나 서적에서도 이름이 별로 안나오는 느낌임

기껏해야 아는게 그 뭐냐 이오지마 깃발 보고 저게 앞으로 500년간 해병대의 정신이라고 한 거랑

나중에 전후 반공적인 행보 보인거 (매카시즘은 아님) 정도밖에 기억나는 게 없네


2차대전 미군 인물들은 라인업 보면 ㄹㅇ 개 지리잖아

최고 사령관 아이젠하워

육군참모총장 마셜

해군참모총장 킹

공군은 헨리 아놀드


그 밑에 육군은 맥아더, 브래들리, 패튼, 해군은 킹, 니미츠, 홀시, 스프루언스, 

이거 다 컨트롤하는 루즈벨트


인물들이 1차대전때부터 뛰어서 능력있고 개성있고 인성도 특이한 사람들 넘치는데


생각해보니까 해군성 장관인 포레스탈이랑 저 사람들 모은 합동참모본부(CCS) 의장인 리히가 별로 안 유명함

차라리 육군성 장관 스팀슨은 교토에 핵폭격 안한걸로 인지도라도 있는데 

뭔가 이상하게 제일 높은 사람 셋이 이미지가 희미한 거 같아서?


서열이나 권한이나 상식적으로 국방부 장관 >>>>>>>> 합참의장 >>>> 육해공군 장관 >> 차관 순이잖아 


전쟁 도중이면 국방부 장관(육군성 해군성)이 대통령이랑 같이 전쟁을 책임지는 자리고

일을 존나게 잘 했으니까 2머전을 이긴 걸텐데


2차대전 때라 전투에 참여한 장군들이 당연히 이름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어서 그런가?



그냥 응 유명해~ 니가 무식한 거야~ 할게 아니라

2차대전 책 읽어도 맨날 야전사령관 이름밖에 안나오고 

뒤에서 (장관이니까 더 위에서) 뺑이친 사람들은 안나오니까 이상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