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전차 보면 장갑이 계속 육중하게 무거워지는데
성형작약탄 원리가 나오면서 장갑이 손쉽게 관통되는 게 너무 신기함
심지어 먼로-노이만 효과라는 원리가 보면 진짜 신기한데 (만화도 있음)
정작 먼로 노이만 효과는 1880년대부터 발견되었음
근데 바주카라는 무기로 탄생한 건 한참이나 후임
심지어 제일 유명한 판저슈렉 판저파우스트는 독일 독자개발도 아니고 미국거 카피한 물건임
SF 보면 '가지 않은 길'이라고 초광속항해가 엄청 단순한 기술인데 인류가 다른 기술발전만 하느라 몰랐다는 재밌는 설정인데
저렇게 기술발전이 당대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 엄청 교류가 공식/비공식/첩보 등등으로 있는걸보면
특정한 기술발전의 발견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정하거나 하는건 엄청 힘들거같단 생각이 듬
무슨일이 있어도 장갑 한번 뚫어보려고 실험실에서 별 개짓거리를 다했을거아냐 ㅋㅋ
그건 아닐거야. 1800년대 후반이면 화약이 아닌 폭발물의 발견 후 얼마 안되는 시기라서 그 이후 70년동안 그게 발견안된 채로 유지되기는 힘들었을 것. - dc App
아...그르네 다이너마이트의 발견이 1860년대니까 20년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거고 폭발물 연구가 주구장창 이뤄진거라서 짧아 보이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