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 영 독 프 등의 항공공학 기술자들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었음.

그래서 30년대 초반 미국 쪽이었나 아음속 영역의 풍동시험에서 튀어나왔던 문제...  부분충격파가 발생하면서 항력계수가 미칠듯이 튀어오르게 되는 공칭 항력발산 현상이 발견 되었고 그 문제가 각국 항공업계 공력 종사자들에게 공유됨.

그리고 여기에서 독일 공력학자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낸 게...  그럼 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 였고 실제로 이게 효과가 있었음.  이게 최초의 후퇴익 탄생의 순간임.

문제는 딱 그 순간 권력을 잡은 나치가 잠궈라 정보를 시전하면서 미 영 프 항공업계 관계자들한테는 안알랴줌.

타국 항공업계는 일단 실 기체가 아음속 근처도 못가는 마당에 눈앞에 당면한 딴 거 연구하느라 바쁜 항공기술 황금의 30년대를 구가함.  그리고 그 문제는 당분간 잊혀짐.


그러다가 대전이 또 터지고...  미 해군쪽인가 에서 로켓탄에 쓸 델터익을 풍동에 쳐넣고 돌리던 중 갑자기 항력발산이 개같이 떡락하는  것을 발견함.
이 현상을 알아챈 공력학자...  현상을 해석적으로 접근한 결과.  후퇴익 이론이 대서양 반대편에서 재발견됨.
그래서 후퇴익에 대한 이론적 해석은 전후 나치독일의 후퇴익 테스트 풍동  데이터가 넘어오는 시점에서 이미 독자적으로 연구된 상황이었다고 함.

물론 10년을 선행하여 쌓아놓은 후퇴익의 풍동 데이터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후퇴익의 본격적 실제 적용은 크게 앞당길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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