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루지아부터 시작해서 크림점령 돈바스 전역 등으로 서방측 해외투사 능력의 허약함을 스스로 몇 번이나 입증해낸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으로 당장이라도 서방세계가 바르바로사 시즌2 급으로 꼴받아서 모스크바레이스 급발진 할 것 같다고 우려할 거라는 주장 자체가 이미 망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에 핵강대국을 상대로 유럽연합의 모스크바 레이스 자체가 불가능의 영역이라는 건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나?
차라리 푸틴이 푸틀러나 푸탈린 이라는 가설을 가지고 풀어보는 게 맞을 걸. 팽창추구적 패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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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냉전시대 광기에 절어있는 사람이란걸 간과했네 - dc App
전세계 대도시 핵폭격 당하고 낙진 맞으면서 진격하는게 푸틴식 세계관임 - dc App
흠...근가?
2머전일걸? 적어도 냉전때 소련은 배후조종은 많이 했어도 직접 가는 건 잘 안함. 아프간 정도가 직접 밀었나... - dc App
핵만 있으면 위협도 위협이 아니게 되는거임? 위협을 느끼는거랑 실제로 문제가 있는거랑은 다르지
ㅇㅇ 최소한 2머전식 바르바로사는 불가능이야. 3머전이 없었던 이유와도 직결되지. 지정학으로 굳이 볼 생각이라면 차라리 중거리탄도탄 관점에서 해석하는 게 낫다. 바르바로사가 아니라. - dc App
스탈린이였으면 경제라도 잘살렸을듯 - 시진핑견공자제
우꾸라 대기근. - dc App
푸틴도 핵보유국을 상대로 어떻게 할수 있다고 믿는건 아닐거야.. 다만 그냥 동구권에 대한 종주권을 인정받아 그걸 자신의 치적으로 삼고 싶어한다는 거지. 실제야 어떻든 정치적 성과는 상징으로 존재하니까. 문제는 소위 정세의 흐름은, 한 정치가 혹은 한 국가만으로는 통제가 안된다는 걸 푸틴도 망각하고 있다는거. 워낙 국내에선 독제자로 사니까. 그게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먹힌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군사모험 성향의 팽창주의자는 죽기 직전까지 안가면 그 버릇 못고친다. 추축3국이 그랬고 스탈린도 그 부류였다가 모스크바에서 돼지처럼 매달리기 직전까지 간 다음에야 훨씬 신중해졌다. 그리고 푸탈린은 2번이나 모험에 성공했지. - dc App
러시아는 실시간으로 인구가 줄고있어서 그 긴 국경선을 지킬 군대 수가 필시적으로 부족할 날이 옴. 미래를 대비해서 서구가 힘이 약한 지금 미리 손을 써 두겠다는 거지. 다른 평화적인 방법은 없나? 한다면 당근 있겠지, 근데 모든 국가가 옳은 선택만 하면 역사가 이렇게 흘러왔을 리가
푸탈린은 군사모험적 확장주의자인데? 그리고 처음에 방어적으로 출발했다고 주장하는 놈들도 하다 보면 계속 하게 돼. 왜냐하면 하면 할수록 적성세력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완충지대가 필요하게 되거든. - dc App
요는 그거야. 전쟁을 해야 해. 한번은 소위 전적이 있어야 뻥카도 먹힌다는 거야. 푸틴이 과연 그럴수 있을까.
그루지아. 크림. 돈바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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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선제공격을 두 번씩이나 한 놈이라는 것 정도는 생각해 둬라. 그리고 김일성이 50년도에 국경에 깔아둔 17만명은 애초에 대비용도 아니었음. 그렇게 한국적 사고방식을 대입했다가는 훅 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