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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시 소련 협조 구하기 위해서 동진 안 하겠다고 구두약속

그러나 서독 입장에서는 통일 후 동독 지방에 동맹군 배치가 필수적이었고, 나아가 완충지대로서 일단 폴란드, 체코 및 오스트리아 동쪽의 헝가리가 필요했음 → 1999년에 나토 가입

폴란드, 체코, 헝가리 입장에서는 자국의 버퍼존이면서 러시아 전력을 분산시켜줄 동맹 필요 → 발트3국,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를 2004년에 나토 회원국으로 받아들임

그리고 이 신규회원국들은 자국 안보를 위해서 자기 대신 1선에 서 줄 몸빵 앗세이가 필요 →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를 나토로 받고 싶으니 뽐뿌질 넣는 중

기존 회원국들 입장에서도 러시아가 빡돌아서 전쟁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완충지대는 넓으면 넓을수록, 전선은 자국에서 멀면 멀수속 좋은 거고

러시아도 이걸 아니까 최후통첩인지 뻥카인지 저기서 나토 싹 다 빼고 롤백시키라고 지랄하는 중임



결국 요는
일본제국이 주권선 열도를 방어하려면 조선과 대만은 필수적!이라면서 먹고 보니까
조선 방어를 위해서 만주가 필수적인 이익선이 되고, 만주를 지키려면 또 내몽골이나 화북까지 영향력 확보가 수반되어야하고... 그렇게 무한반복이 된 거나 마찬가지란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