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렇게 만든걸까?
이거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유형이고
아무리 봐도 비합리적이고 단점이 많은데.
병장이 미국의 sergent 만큼의 짬이 된다면 또 몰라.
sergent 달려면 평균 5년 정도 복무해야 하는데 반해
1.21 사건 이후 약 10년간 육군 2년9개월 이었던 시절 제외하고
2공부터 5공까지 줄곧 2년6개월이었음.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든걸까?
이거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유형이고
아무리 봐도 비합리적이고 단점이 많은데.
병장이 미국의 sergent 만큼의 짬이 된다면 또 몰라.
sergent 달려면 평균 5년 정도 복무해야 하는데 반해
1.21 사건 이후 약 10년간 육군 2년9개월 이었던 시절 제외하고
2공부터 5공까지 줄곧 2년6개월이었음.
그게 현실적으로 편한 면이 있거든. 하사 때 맡은 보직을 상사 이후에도 계속 하게 만들다보면 소위 짬의 달인이 만들어져서리
내가 공군 출신이라서 육군은 잘 모르겠다만 그런 경우가 있나? 공군은 상사면 중사, 하사와 달리 행정 보직 다 있음
부사관을 장교로 분리하면 장교처럼 계속 보직 돌려야 하잖아
미군처럼 부사관과 병 계급체계가 통합되어 있다고 부사관이 병으로 분류되는건 아닌데? 한국군에서 부사관이 장교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
요기서도 가끔 나오는 행보관 만능설이라는게 그렇게 만들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부사관 아무도 안하려고 하니까
이게 그럴듯 하네
북한이 전군간부화를 하면서 하전사(이등병) 부터 간부가 됐거든? 그게 무서워서 대응하려고 90년대에 부사관을 간부화 시키고 민부라는 제도를 만들었음. 고참병이 아니라 생짜 민간인도 바로 하사로 만들수 있는 한국의 독특한 제도임
하긴 일반 하사도 있었지. 하사관의 수요를 채우지는 못하니...
병이 부사관으로 승급되는 시스템을 유지하기엔 한국은 2년 정도만 하다가 바로 전역해버리잖아. 간부들이 병들한테 말뚝박을 생각 없냐고 하던때도 그냥 전역해버리는 병사들이 부지기수였잖아
군복지하고 군문화가 바뀌어야함. 병들 제대할때 대부분 침뱉으믄서 하는데 말뚝을 박겠냐고? 임무와 상관없는 쓸데없는거로 존나갈구고 상관 시다바리해야하는데 누가 말뚝박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