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보직인 발칸.

레이더 추적이나 열추적이 되는게 아니라

사수가 육안으로 조준경을 보고

손으로 작동손잡이를 조종해서 조준원에 기체를 맞추고

빔방사 후 선도각 등 사격제원 받기 위해

3초간 조준원 안에 기체를 가둔 상태로 추적을 해서 발사해야 함.

이게 말이야 쉽지 회피기동을 하는 전투기 상대로 가능할리가.

대천 대공사격장에서 실탄사격하면

같은 코스로 왔다갔다 하는 느린 슬러브를 쏘는데도

50대1 정도면 아주 잘 쏜 기록임.

반면 비호는 잘쏘면 9대1 정도 나오는 모양이고.

그냥 초음속 제트전투기는 못 잡는다고 보면 됨.

공군기지의 최후방어수단 정도로 구색 맞추기로 있는거지

사실 존재이유가 없는 고철 쓰레기임.

게다가 견인포라 전개할 때 좆같은건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