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편하게 하는 사정 다 고려하면서 하면 좆박는건 확정임
대표적인게 조선시대 실패한 제승방략인거고
누군가 연재하는 쇠퇴한 조선의 축성기술인거임
어차피 전쟁나서 지면 좆되는 거니까
전쟁 나서 지고 좆되는게 차라리 나은가 아니면 지금 다들 좆되더라도 어쨌든 전쟁은 이길 수 있게 해야 하는가를 놓고 해야하는게 국방정책인거고
이 과정에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만 따지고 있으면 답이 없음.
그나마 동로마같은 나라들은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중세시대 최고로 요새화된 수도를 가지고 있었으니 이리저리 삽질하면서도 천년을 버틴 것이고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지정학적으로 정말 아무런 중요성이 없던 나라들 아니면 다 갈린거지.
아무튼 이대로 아무변화 없이는 구한말 수준으로 쇠퇴하는건 불보듯 뻔함.
지금 최고 대학 공대 나와도 병역특례로 복무가능한건 1) 대학원을 다니면서 박사학위까지 마치면서 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을 하거나 2) R&D의 기본이 안된 좆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으로 가거나 3) 그나마 R&D 역량이 있는 강소 IT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하거나 정도임.
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어지갆마녀 서울대 공대 나와서 석사 마치고 박사 할 필요 없이 대기업에서 병특 가능해서 그렇게 많이들 R&D로 갔는데 이것도 특혜고 불성실복무 많다고 대기업 TO는 다 없애버렸음.
내가 당시 끼인학번이라서 아는데 입학할 때 전공분야쪽 석사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병특 TO 기업당 연 두자리 수에서 한자리 수로 줄더니 졸업할 때는 회사당 1명 이렇게 남더라고.
결국 컴퓨터, 전기전자쪽 제외한 학과 졸업생들은 서울대 공대 나와서도 1) 의전가서 병역 미루거나 2) 박사까지 악깡버하거나 거의 다 현역으로 군대 갔음.
머리 돌아가는 애들은 당연히 거의 의전행이라서 그시기 명문대 공대 졸업생 상당수가 공대학부 4년 가르친 보람 없이 그냥 허공으로 흩어졌음.
이미 국가적 잠재역량은 말도 안될정도로 훼손되고 있는 상황임.
미군 베트남전쟁 때도 이런식으로 인력 배치는 안했고 근본적으로 개혁이든 개악이든 해서 시스템 다 뜯어고치지 않으면 해결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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