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시대에 이미 중부유럽까지는 유목민이었던 훈족에게 털렸다. 중부유럽이 늪이 많아 유목민 부대는 공략이 어렵다는 건 일부 지역이 그렇다는 얘기일 뿐이지. 근본적으로 저기가 논농사를 하는 지역도 아닌데 늪지대만 있을수가 없음. 또 늪지대 비스무리한 지역도 계절에 따라 땅이 굳는 계절은 분명히 존재할 수밖에 없음.
2. 요새화된 성에서 버티는 전략은 외부의 농지 / 농민을 보호할 수 없다. 농민은 성 밖에서 학살당하면서 유목민의 약탈의 대상이 되어 식량과 물자를 공급해주는 크리쳐가 되는 것임. 그렇다고 농민을 성 안에 진입시켜 보호하는 것은 성 안의 부족한 물자의 소모를 가속화시킴.
3. 성주 / 가신 / 주요 병력들만 성에서 버티고 농민은 놔두게 되면 농민이 다 죽어서 조세를 수취할 대상이 없어져서 경제력이 악화되거나 살아남은 농민이 알거지가 된 상태라 조세저항이 심할수밖에 없어 군사적 역량은 장기적으로 감소한다.
4. 성에서 버티다가 요격하는 전략은 기본적으로 기마병 위주로 기동성이 빠른 유목민 상대로 주요 거점에서 버티는 경우가 아니면 교전을 회피하는 것으로 따돌리기가 가능하다.
5. 동로마가 끝끝내 유목민이 정주화한 오스만에 패배한 것이나 송나라가 몽골에 정복당한 것을 보면 유목민이라도 제대로 된 체제하에 유능한 지휘관이 장기적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상황에서 공성전을 잘 할 수 있다는 건 이미 증명됨.
6. 십자군 전쟁 당시의 서유럽 군대의 군사적 성공을 보고 몽골의 실패를 예단하기에는 어려운게 십자군의 군사적 성공은 1차 십자군 당시 중동의 이슬람권이 분열되어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 크게 작용했고 결국 예루살렘 왕국은 200년을 채우지 못하고 몽골제국보다도 빠르게 몰락함.
몽골이 유럽 근처에 있었다면 모르는데, 지리적으로 안 됨 ㅋㅋㅋㅋ
특히 유럽은 환경이 정말 크게 변하는데 그 환경에 맞는 장비와 보급을 유지할 수 있을까?
안 그래도 아래 어딘가에 몽골이 헝가리쯤에 있었으면? 하는 글이 있었어. 아마 요 발제도 그거랑 관련 있는 걸걸.
정작 몽골이 전국토를 쑥대밭 만들었던 고려도 세금은 잘만 뜯어냈는데?
애초에 뭔의미가있음 걍 짐싸서 집갔는데 - 시진핑견공자제
지리가 전쟁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장거리 무시하고 IF놀이해봐야 뭐함
아 그래서 뚫었냐고 새끼야 ㅋㅋㅋ - dc App
지들이 하다 포기하고 집갔는데 어쩌라고 ㅋㅋㅋ
걍 거기까지가 공세종말점이었던 거 아님?
1번같은 경우는 저런 지형의 진짜 문제점이 말들 먹일 목초지가 부족해짐 단순히 기병이 활약하기 힘든 지형 많다는 걸로 안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