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분 지각했네? 너 굴락
2. 이웃집 아낙네분이 면회를 오셨네요? 근데 체포할 할당인원 모자랐던 참인데... 저쪽으로 가주시죠?
3. 자네 중국어를 어찌 그리 잘 알지? 너 굴락 (동만주철도 종업원들 숙청사건과 연관)
4. 자네 미국 대사관 남정네와 결혼을 했군? 너 굴락
5. 에스페란토를 써? 너 굴락
6. 사회주의 지상락원을 위해 노동자 동무들이 일요일에도 일터에 나가는데 정교신자라 싫음? 너 굴락
7. 농촌경제계획과 맞지않는 연구를 하는 기술자들이 요기있네? 너 굴락
8. 체포할 인원이 미달됐는데 어떻하지? 뭐? 집시들이 나타났다고? 떼로 잡아들여!!!
9. 학교에 자작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고?!!! '학교를 방화하기위한 음모다!!!' 너 굴락
10. 전기기사동무. 담당구역 고압선이 끊어졌네요? 58조 7항으로 굴락 20년!!!
11. 나제즈다 유제니치? 너 저열한 백군 장군 유제니치와 동향인이지?!!! 체포다!!!
연방 아카데미 통신회원인 이그나토프스키는 1941년 레닌그라드에서 체포되었다.
1908년 차이스 공장에서 일하였을때 '독일 첩보기관'에 가담했다는 죄였다!
더우기 그는 다음과 같은 기묘한 임무를 받았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전쟁 <1차대전>(당시의 첩보기관이 관심을 가졌던 것)에서는 스파이 활동을 하지않고
'그 다음의 전쟁'<2차대전?!!!>시에 첩보활동을할것(?!!!)
따라서 그도 제 1차 세계대전에서는 충실히 차르에 봉사하고 그 후에는 소비에트 정-권에 봉사하고,
우리나라 유일한 광학기계공장 (G.O.M.Z)를 궤도에 올려서 과학아카데미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제 2차세계대전이 시작되자 그는 체포되어 총살되고 만것이다!
해당 내용은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에서 나오는 '일부' 사례만 적은거임 ㅋㅋㅋ
그 다음의 전쟁 뭔데
스탈린 살아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데" - 시진핑견공자제
이게 다 1953년 이전 이야기야...
스탈린 살아계실적엔 죄없이 잡혀가던사람이 없었지 누가 죄인인지는 스탈린이 정하던 시대기때문ㅋㅋ - 시진핑견공자제
앗... 아앗...
할당제 저거 나치도 비슷한 일 있었다던데 게슈타포들 ㅋㅋ
할당제가 진짜 생사람잡는 제도인듯 - dc App
저기 1번란 20분 지각으로 굴락잡아가는거, 그것도 할당제여서 아예 버스 한대분 빙빙돌려서 지각하게 만들고 체포하게 만든 사례도 책내용에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우파들이 그 자신이 우파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파였다(실제로 한 말)
나 저거 87년판으로 명동 지하도 헌책방에서 몽땅 2만 5천원에 팔길래 편의점에서 돈 빼서 싹 긁어옴ㅋㅋㅋ 저거 중계달리면 념글 존나갈텐데 바빠서 못하는게 한이다
나도 87년도 판이랑 몇년전에 신판한정나온거 구매함 ㅋㅋㅋㅋㅋ 3000쪽 분량이라 타이핑도 일임 ㅋ
동만철직원 썰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잘못해서 굴라크에있구나(x) 내가 운이좋아서 안끌려갔구나(0) - dc App
저러니까 스탈린 뒤지고 나서 수용소 인원들 다 풀려났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웃긴썰들 많은데 굴락에 끌려와서 보니 바로 옆에 자기 군대 훈련소 시절 교관있고 그 옆엔 본인 어릴 때 친구 그 옆엔 본인을 가르친 대학교 교수 있었다는 썰도 있드라 ㅋㅋㅋㅋ
굴락은 공산주의 복지정책. 누구나 취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