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폴리텍 하면 힘에 복종하고 불평등에 순응하며 그 대가로 초강대국 혹은 극초강대국의 아래에서 평화를 누리는 뭐 그런 거란 인식이 있음. 근데 이것도 편견이려나?
안 그래도 어제인가 오늘인가 러시아의 대외 정책과 그로 인한 서방과의 충돌 관련해서 플레이어는 러시아와 서유럽이니 플레이어가 아닌 NPC에 불과한 동유럽의 입장은 고려할 필요 없단 얘기가 나오다 보니 레알폴리틱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
안 그래도 어제인가 오늘인가 러시아의 대외 정책과 그로 인한 서방과의 충돌 관련해서 플레이어는 러시아와 서유럽이니 플레이어가 아닌 NPC에 불과한 동유럽의 입장은 고려할 필요 없단 얘기가 나오다 보니 레알폴리틱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
솔직히 글3번보고 이해함 - dc App
내가 너무 어려운 국제정치학 용어를 써서 이해를 방해했구만. 미안해.
레알폴리텍은 스페인에 있는 폴리텍 대학교인가
아니 스페인어는 아니고 독일어임. 대충 정치현실주의 정도의 의미라더라.
레벤스라움 안슐루스와 더불어 독일사 용어 중 번역 안 하고 독일어 원어 그대로 적는 3대 용어의 하나라 하네.
독일이 정치현실주의 국제정치학 관련해서 미국과 더불어 지분이 꽤 있다보니 국제정치학 쪽으로도 흡수된 용어로 암.
아무래도 그 '우리 시대의 평화'라던가 그런 거하고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니...
그러고 보니 내가 실수로 오타를 좀 내기도 했다. 정확한 독일어 발음으론 레알폴리텍이 아니라 레알폴리틱인데 내가 휴대폰으로 적다 보니 오타를 냈네.
현직 4년제 출신 공돌이가 폴리텍 출신들 무시하는 글인줄
뭐 레알폴리텍이란 용어가 독일 제국 및 낙지와 연관지어서 정치현실주의 국제정치학 외교를 까는 뉘앙스로 많이 쓰이는 걸 생각하면 뉘앙스적으론 비슷하긴 하네 ㅋㅋㅋ